S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배성재(48)와 아나운서 김다영(34)이 결혼 1년 4개월 만에 부모가 된다.
30일 소속사 SM C&C는 “현재 배성재·김다영 부부가 소중한 새 생명을 맞이할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말 출산 예정이라는 사람들의 추측에 대해서는 “출산 예정일을 비롯한 세부 사항은 사티스트의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 상세히 확인해 드리기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다영의 임신설은 그가 지난 2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아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를 관람한 모습을 SNS에 공개하면서 시작됐다.
사진 속 김다영은 넉넉한 후드티를 입었음에도 다소 배가 나온 것으로 보이면서, 일각에서는 임신설이 불거졌다.
결국 소속사에서 임신 사실을 인정하면서, 임신설은 사실이 됐다.
김다영은 지난해 4월 SBS에서 퇴사했으며, 배성재는 2021년 퇴사 후 프리랜서 방송인과 스포츠 캐스터로 활약해 오고 있다. 이후 두 사람은 2025년 5월 14살이라는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식을 올렸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