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도 논란’ 정준원 챙긴 공효진…“데려왔어요” 팔짱 끼고 쫑파티 등장 [MK★이슈]

배우 공효진이 태도 논란에 휩싸였던 후배 정준원을 직접 챙겼다.

공효진과 정준원은 지난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모처에서 열린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킬러’ 촬영 종료 뒤풀이에 참석했다.

이날 공효진은 식당 안으로 들어갔다 정준원의 팔짱을 낀 채 다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정준원과 함께 취재진 앞에 선 그는 정준원을 가리키며 “데려왔어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배우 공효진이 태도 논란에 휩싸였던 후배 정준원을 직접 챙겼다. 사진=천정환 기자
배우 공효진이 태도 논란에 휩싸였던 후배 정준원을 직접 챙겼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어 자연스럽게 취재진 앞에 서게 된 정준원은 포토타임을 진행했다. 그는 공효진과 손인사 포즈를 하거나 손하트 포즈를 취하며 인사를 건넸다.

앞서 정준원은 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김기호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작가 노민선)에서 ‘숏폼드라마-찍어유’ 편에 공효진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첫 등장부터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인 그는 예능 분위기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말끝을 흐리고 분위기를 다소 어색하게 만드는 등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지적을 받으며 ‘태도 논란’ ‘무성의 논란’에 휩싸였다.

논란이 지속되자 공효진은 SNS를 통해 정준원을 한 차례 감싼 바 있다. 그는 ‘놀면 뭐하니?’ 속 정준원의 모습을 캡처한 사진을 공유하며 “녹화 후 진짜 토한 이 남편. 내가 구해주질 못했어 미안해”라고 밝혔다.

한편 공효진, 정준원이 출연한 ‘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어느 워킹맘의 고군분투 워라밸 사수기를 그린 드라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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