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가 리아킴이 멀티 폼 드라마 ‘3+4!’로 연기에 첫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라이즈 호텔 라이즈오토그래프컬렉션에서 앳하트(AtHeart, 미치, 아린, 케이틀린, 봄, 서현, 아우로라, 나현)의 ‘타임 트래블 프로젝트’의 두 번째 싱글 ‘3! 4!’ 발매 기념 쇼케이스 및 멀티 폼 드라마 ‘3+4!’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3+4!’는 앳하트가 오는 19일 발매하는 ‘타임 트래블 프로젝트(TIME TRAVEL PROJECT)’의 두 번째 싱글 ‘3! 4!’와 연결성을 갖는 K-팝 어드벤처 드라마다. 특히, 30년이라는 시간의 간극을 뛰어넘는 청춘들의 우정과 연대가 작품의 중심을 이룬다. ‘3+4!’는 ‘내 남자는 큐피드’, ‘징크스’, ‘홍천기’ 등을 연출한 남태진 감독이 연출과 집필을 맡았으며 타이탄 콘텐츠의 CPO 리아킴을 비롯해 룰라 채리나, 배우 현봉식이 함께 출연했다.
이날 리아킴은 “이 노래를 한다고 했을 때 제 세대의 노래라 너무 반가웠다. 룰라 채리나를 보면서 춤을 추고 싶다는 마음도 있었고 옛 향수가 있었던 사람이다 보니까 노래에 대해 잘 이해하는 부분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여기서 저의 역할은 현재에만 존재하고 있어서 향수가 담긴 춤을 보여드릴 수는 없다. 연기는 또 제가 처음이라 걱정이 많았다. 그런데 감독님께서 편집을 멋있게 해주실 거라 믿고 재밌게 임했다”고 소감을 덧붙였다.
[서교동(서울)=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