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투병’ 심권호, 수척했던 얼굴 털어냈다…“결과 좋을 것”

초기 간암 진단 소식으로 팬들의 걱정을 샀던 ‘레슬링 전설’ 심권호가 모든 시술을 무사히 마치고 한층 밝아진 얼굴로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매미킴’에 공개된 영상에서 심권호는 UFC 선수 출신 김동현, 파이터 고석현 등과 함께 격투기 경기 분석에 나섰다. 특히 이전 방송에서 핼쑥해진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그가 건강을 되찾은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심권호는 건강 상태를 묻는 질문에 “며칠 전 마지막 시술을 받았다”며 “수술이 아닌 시술을 받았고, 이제 거의 끝났다고 보면 된다”고 밝게 웃었다.

초기 간암 진단 소식으로 팬들의 걱정을 샀던 ‘레슬링 전설’ 심권호가 모든 시술을 무사히 마치고 한층 밝아진 얼굴로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사진=MK스포츠DB
초기 간암 진단 소식으로 팬들의 걱정을 샀던 ‘레슬링 전설’ 심권호가 모든 시술을 무사히 마치고 한층 밝아진 얼굴로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사진=MK스포츠DB
사진설명
사진설명
사진설명

안색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는 김동현의 말에 “얼굴도 많이 좋아지지 않았느냐”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자각 증상이 전혀 없었던 발병 당시의 아찔했던 순간도 털어놨다. 그는 “체력이 떨어진 것도 아니라서 어이가 없었는데, 방송 건강검진 덕분에 우연히 조기에 발견했다”며 “결과가 무척 좋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조금 더 건강하게 움직이기 위해 몸을 다시 만들고 있다”며 김동현과 함께 운동을 재개할 계획을 밝혔다.

올림픽 2연패 신화를 쓴 국민 영웅이 병마의 고비를 넘기고 다시 일어선 모습에 팬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심권호의 밝아진 근황이 전해지자 팬들과 네티즌들은 안도의 한숨과 함께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대중은 “방송 덕분에 조기 발견해서 시술까지 잘 끝났다니 정말 천만다행이다”, “야위었던 모습 때문에 걱정 많았는데 얼굴에 생기가 돌아와서 보기 좋다”, “올림픽 영웅답게 병마도 가볍게 넘겨버린 불사조”, “동현이와 함께 운동도 열심히 하시면서 오래오래 건강하셨으면 좋겠다”며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ID 혜린, 월 매출 1.4억 타코집 사장
이진호 상습도박 및 음주 운전 징역 2년 구형
한그루 비키니 자태 공개…탄력적인 글래머 몸매
트리플에스 김채연, 볼륨감 강조한 밀착 유니폼
정찬성 UFC 9대 스타…아시아 Only One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