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라, 175.5cm가 쭉 뻗었네…세 아이 엄마 맞아? “운동하는 몸 다르군요”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가 대천 해수욕장에서 맨발로 모래사장을 걸으며 국가대표 출신다운 탄탄한 체형을 드러냈다.

전미라는 19일 자신의 SNS에 “곧 다시 갈게요 대천”이라는 글과 함께 대천 해수욕장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전미라는 밀짚모자를 쓰고 크로셰 스타일의 수영복 차림으로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가 대천 해수욕장에서 맨발로 모래사장을 걸으며 국가대표 출신다운 탄탄한 체형을 드러냈다.사진=전미라 SNS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가 대천 해수욕장에서 맨발로 모래사장을 걸으며 국가대표 출신다운 탄탄한 체형을 드러냈다.사진=전미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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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5cm의 큰 키에서 이어지는 긴 팔다리가 먼저 눈에 들어오는 가운데, 슬리퍼는 신지 않고 한 손에 든 채 맨발로 모래사장에 섰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그대로 해변을 걸었다. 바다를 등진 전미라는 한 손에는 슬리퍼를, 다른 손에는 소지품을 들고 모래 위를 걸었고, 넓게 드러난 등부터 길게 뻗은 두 다리까지 뒷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정면 사진에서는 또 달랐다. 선글라스와 모자를 착용한 전미라는 수영복 차림으로 모래사장에 서서 주변을 바라봤다. 프로필상 175.5cm, 54kg인 전미라의 큰 키와 군살 없이 탄탄한 체형이 전신 사진에서 그대로 드러났다.

세 아이를 둔 엄마라는 사실까지 겹치면서 실제 게시물의 반응도 이어졌다.

한 누리꾼은 “와…이게 어떻게 애 셋을 출산한 몸매죠? 테니스 열심히 치면 가능한 건가요? 리스펙이에요 진짜”라고 댓글을 남겼다. 또 “키 180cm 이상인 듯”, “자기 관리의 끝판왕이세요. 멋져요”, “long~long~멋지십니다” 등의 반응도 나왔다.

특히 한 누리꾼은 전미라의 사진을 두고 “살았네요. 운동하는 몸 다르군요”라고 적었다. 현역 시절 코트를 누볐던 전 테니스 선수의 체형을 사진에서 다시 확인한 반응이었다.

전미라는 2005년 현역에서 은퇴했으며 2006년 9세 연상의 가수 윤종신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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