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화사가 텍사스에서 신발은 머리 위에 올리고 자신은 맨발로 분수에 들어가는 자유분방한 순간을 공개했다.
화사는 23일 자신의 SNS에 “텍사스에서 나에게 준 어깨 사랑을 담아, 포트워스 & 시더 파크”라는 글과 함께 미국 텍사스에서 보낸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화사는 잔잔한 꽃무늬가 들어간 끈 미니원피스에 카우보이 모자를 매치했다. 가느다란 어깨끈에 등이 깊게 드러나는 디자인으로 군살 없는 뒤태를 그대로 드러낸 채 거리 곳곳을 누볐다.
신발을 다루는 방법은 더 과감했다. 화사는 카우보이 모자를 머리에 쓴 뒤 운동화 한 짝을 그 위에 올리고 손으로 붙잡은 채 활짝 웃었다. 이어 신발을 벗고 맨발이 된 화사는 그대로 분수 사이로 들어갔다.
등이 훤히 드러난 미니원피스가 젖는 건 아랑곳하지 않는 듯 물줄기 사이를 거닐면서도, 카우보이 모자와 운동화는 머리 위에 올린 채 챙기는 모습으로 화사다운 장난기 넘치는 텍사스 여행을 완성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