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반 라인 달라졌다?” 웬디, 과거 청바지 사진까지 재조명

레드벨벳 웬디의 최근 달라진 모습에 관심이 쏠리면서 과거 활동 당시 모습까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웬디가 팬 콘서트 무대에서 몸에 밀착되는 블랙 팬츠를 입은 모습과 과거 청바지를 착용한 사진을 비교하는 게시물이 등장했다. 최근 한층 마른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 데 이어 이전과는 다소 달라 보이는 실루엣에도 관심이 쏠린 것.

공개된 사진 속 최근 무대의 웬디는 한층 가늘어진 허리와 대비되는 골반 라인이 유독 도드라져 보인다. 반면 과거 청바지를 착용했을 당시에는 비교적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바지 실루엣이 눈에 띈다.

레드벨벳 웬디의 최근 달라진 모습에 관심이 쏠리면서 과거 활동 당시 모습까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웬디 SNS
레드벨벳 웬디의 최근 달라진 모습에 관심이 쏠리면서 과거 활동 당시 모습까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웬디 SNS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이 같은 모습에 일부 누리꾼들은 최근 무대에서 보정 의상이나 패드를 사용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는가 하면, 골반 필러 등 시술이나 수술 가능성까지 거론하기도 했다. 다만 이 같은 주장은 모두 확인되지 않은 추측에 불과하다. 사진과 영상만으로 실제 체형 변화의 원인을 판단하기 어려운 데다 의상의 디자인과 재단, 소재는 물론 자세와 움직임, 촬영 각도 등에 따라 신체 실루엣이 다르게 보일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이처럼 웬디의 외모 변화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면서 일부에서는 단순한 궁금증과 우려를 넘어 외모와 신체를 조롱하거나 성적으로 품평하는 악성 게시물까지 등장했다.

이에 웬디 소속사 측은 지난 19일 “최근까지도 아티스트의 외모와 신체를 대상으로 한 악의적인 품평 및 비하, 성적 대상화를 비롯한 성희롱성 게시물과 댓글이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신체 특정 부위에 대한 성적 언급과 품평, 외모 및 신체 조롱, 사실과 다른 내용의 악의적 유포 등을 언급하며 “아티스트의 인격과 권리를 침해하는 모든 행위는 단순한 의견이나 표현의 자유로 볼 수 없는 명백한 명예훼손”이라고 강조했다.

소속사는 관련 자료를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있으며 사안의 경중을 불문하고 적극적인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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