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보아가 테슬라 사이버트럭을 본뜬 미니카에 쏙 들어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보아는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마카오에서 보낸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보아는 민트색 볼캡에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각진 외관의 사이버트럭 모형차 운전석에 앉았다.
작은 차체에 몸을 넣은 채 두 손으로 조작부를 잡은 보아는 환하게 웃으며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테슬라 사이버트럭은 빅뱅 지드래곤이 이용하는 차량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사진을 본 팬들은 “언니 귀여워요”, “저도 같이 데려가 주세요”, “The cutest”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보아는 심해진 무릎 통증으로 정밀 검사를 받은 끝에 급성 골괴사 진단을 받고 수술 후 회복에 전념했다. 이후 1인 기획사 베이팔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첫 공식 팬콘서트를 열며 활동을 재개했다.
보아는 오는 9월 12일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19일 오사카 난바, 20일 요코하마에서 ‘BoA THE LIVE’를 개최하고 일본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