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격투기 대회 KS TFC 23 계체 결과

경기도 김포 굿프라임 스포츠몰의 종합격투기 전용경기장 TFC 드림센터에서 8월 30일 일요일 KS TFC 23이 열린다. 오후 4시부터 언더카드 4경기 및 오후 7시 이후 메인카드 5경기 등 모두 9경기 규모다. 유튜브 채널 TFC Korea MMA로 생중계된다.

2014년부터 TFC 선수 17명이 UFC로 진출했다. UFC 챔피언 장웨이리(36·중국)와 대한민국 UFC 파이터 14명도 TFC 출신이다. 주식회사 KS오토플랜(공동대표 김민석 윤기웅)이 메인스폰서 명명권을 획득하여 이번 대회를 KS TFC 23이라 부른다.

KS TFC 23 메인카드는 TFC와 Z-Fight Night의 5:5 대항전으로 진행된다. 정찬성은 2차례 UFC 타이틀 도전에 빛나는 대한민국 역대 최고 파이터다. 2023년 8월 현역 생활을 마쳤다. 2024년 6월 이후로는 종합격투기 단체 ZFN 대표를 겸하고 있다.

경기도 김포 굿프라임 스포츠몰의 종합격투기 전용경기장 TFC 드림센터에서 8월 30일 일요일 KS TFC 23이 열린다. 오후 4시부터 언더카드 4경기 및 오후 7시 이후 메인카드 5경기 등 모두 9경기 규모다. 유튜브 채널 TFC Korea MMA로 생중계된다.
경기도 김포 굿프라임 스포츠몰의 종합격투기 전용경기장 TFC 드림센터에서 8월 30일 일요일 KS TFC 23이 열린다. 오후 4시부터 언더카드 4경기 및 오후 7시 이후 메인카드 5경기 등 모두 9경기 규모다. 유튜브 채널 TFC Korea MMA로 생중계된다.

하동진 TFC 대표는 Korean Top Team 대표 겸 감독이기도 하다. 정찬성은 2008~2009년 일본 5경기, 2010년 북아메리카 진출, 2011~2012년 UFC 데뷔 3연승을 KTT에서 경험한 다음 코리안좀비MMA 관장으로 독립했다.

트루순보이(카자흐스탄) vs 함효준(나주퍼스트짐), 윤우중(익스트림컴뱃) vs 김현우(FMG), 남현우(익스트림컴뱃) vs 지민찬(하바스MMA), 이신후(KTT) vs 유종학(팀파시), 이승준(KTT) vs 성준협(팀레드폭스)이 KS TFC 23 메인카드 제1~5경기로 TFC와 ZFN의 대항전을 한다.

이승준과 성준협은 TFC×ZFN의 마지막 시합으로 KS TFC 23 메인이벤트를 장식한다. TFC의 ‘히포’ 이승준은 아랍에미리트, 미국, 중국, 호주, 괌, 러시아, 북마리아나 제도 등 여러 해외 무대를 뛴 베테랑 스트라이커다.

ZFN의 ‘강릉 돌감자’ 성준협은 유도 선수로서 소년체육대회 은메달 1개 및 전국체육대회 은메달 2개 동메달 5개를 획득했다. 종합격투기 전향 후에도 2025년 6월 ZFN 오리진 02 메인이벤트를 장식하는 등 상업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신후와 유종학은 KS TFC 23 코-메인이벤트다. TFC의 ‘머스탱’ 이신후 역시 일본 미국 중국 호주 등 여러 외국 종합격투기 대회를 경험했다. 야생마를 뜻하는 별명처럼 복싱 기반의 타격이 좋다.

ZFN의 ‘노력’ 유종학은 종합격투기 입문 2년 만에 프로 4승 1패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끈질김이 닉네임과 잘 어울린다. 커리어 초반의 타이밍 포착 아웃복싱 위주에서 테이크다운을 잘 섞는 전천후 파이터로 진화하고 있다.

남현우와 지민찬의 KS TFC 23 메인카드 제3경기도 주목할 만하다. TFC의 ‘폭주 기관차’ 남현우는 남기영이라는 이름으로 2006~2016년 활동한 후 개명했다. 이번 대회가 10년 만의 복귀전이다.

ZFN의 ‘차치토’ 지민찬은 남현우가 종합격투기 프로 경력을 시작한 2006년 태어났다. 젊은 투지와 깔끔한 타격, 주짓수 퍼플벨트의 그라운드 등 기대를 모으고 있다.

KS TFC 23 공개 계체 결과

29일 오전 10시 30분 발표

언더카드 30일 오후 4시~

제1경기 플라이급 김상호(KTT) 57.0㎏ vs 백종훈(팀혼) 57.2㎏

제2경기 웰터급 김병주(열평훈련소) 77.3㎏(전신 탈의) vs 박준현(팀매드) 75.3㎏

제3경기 라이트급 김요셉(아무르타이거) 69.9㎏ vs 이경태(팀매드) 70.6㎏

제4경기 웰터급 김민석(KTT) 77.5㎏ vs 정재석(팀매드) 77.1㎏

메인카드 30일 오후 7시~

KS TFC 23 메인카드는 TFC와 ZFN의 5:5 대항전으로 진행된다. 하동진 TFC 대표는 Korean Top Team 대표를 겸하고 있다. 정찬성 ZFN 대표는 UFC 데뷔 3연승을 KTT에서 경험한 다음 코리안좀비MMA 관장으로 독립했다. 사진=TFC
KS TFC 23 메인카드는 TFC와 ZFN의 5:5 대항전으로 진행된다. 하동진 TFC 대표는 Korean Top Team 대표를 겸하고 있다. 정찬성 ZFN 대표는 UFC 데뷔 3연승을 KTT에서 경험한 다음 코리안좀비MMA 관장으로 독립했다. 사진=TFC

(이하 TFC×ZFN 5:5 대항전)

제5경기 라이트급 트루순보이(카자흐스탄) 69.8㎏ vs 함효준(나주퍼스트짐) 70.5㎏

함효준 “트루순보이의 레슬링과 그래플링은 나한테 안 먹힌다. 강력한 타격으로 부숴버리겠다.” / 트루순보이 “그동안 말했던 피니시는 서브미션이었다.”

제6경기 페더급 윤우중(익스트림컴뱃) 66.0㎏ vs 김현우(FMG) 66.1㎏

제7경기 밴텀급 남현우(익스트림컴뱃) 60.8㎏ vs 지민찬(하바스MMA) 61.7㎏

코-메인이벤트 밴텀급 이신후(KTT) 61.4㎏ vs 유종학(팀파시) 61.5㎏

이신후 “그동안 저와 복싱 공방을 펼친 상대는 모두 백스텝을 밟았습니다.” / 유종학 “설령 타격을 주고받다 제가 뒷걸음질을 치더라도 상관없이 경기는 이길 것입니다.”

메인이벤트 −130㎏ 이승준(KTT) 126.3㎏ vs 성준협(팀레드폭스) 129.4㎏

성준협 “하마 고기는 먹지 못하니까 버리겠다.” / 이승준 “감자를 으깨버리겠다.”

[김포=강대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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