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준호와 결혼한 김지민이 임신 중 근황을 공개했다.
김지민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머리 컬러 머선 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야외에서 셀카를 남기며 화사한 미소를 지어 보이는 김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은은한 플라워 패턴의 원피스를 입고 청초한 청순미를 과시한 그는 머리 정수리 부분의 어두운 컬러와 하단의 브라운 톤이 극명하게 대비되는 헤어 상태를 포착한 뒤 머리 컬러를 지적하는 문구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김지민은 색이 대비되는 헤어 스타일조차 특유의 상큼한 비주얼로 완벽하게 소화해 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은 지난 2025년 7월 13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22년 4월 공개 연애를 시작한 지 약 3년 3개월 만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후 지난 7월 결혼 1년 만에 2세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