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김우빈, 둘이 50억 기부 천사인데…결혼식 날에도 또 3억

배우 신민아와 김우빈이 각자 10년 넘게 이어온 기부액만 합쳐 50억원을 넘어선 가운데, 두 사람이 결혼식을 올린 당일에도 부부 이름으로 3억원을 기부한 사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신민아가 15년 넘게 이어온 기부 내역이 재조명됐다.

신민아는 2009년부터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꾸준히 지원해왔다. 현재까지 알려진 누적 기부액은 약 40억원에 달한다.

배우 신민아와 김우빈이 각자 10년 넘게 이어온 기부액만 합쳐 50억원을 넘어선 가운데, 두 사람이 결혼식을 올린 당일에도 부부 이름으로 3억원을 기부한 사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사진=천정환 기자
배우 신민아와 김우빈이 각자 10년 넘게 이어온 기부액만 합쳐 50억원을 넘어선 가운데, 두 사람이 결혼식을 올린 당일에도 부부 이름으로 3억원을 기부한 사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사진=천정환 기자
신민아, 김우빈. 사진=/ 에이엠엔터테인먼트 제공
신민아, 김우빈. 사진=/ 에이엠엔터테인먼트 제공

특히 2015년부터는 치료비 부담이 큰 화상 환자들을 지원해왔다. 2025년까지 한림화상재단에 전달한 기부금만 10억원으로, 이를 통해 201명의 화상 환자가 치료 지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입원 중인 소아 환자들에게 직접 쓴 편지와 선물을 전하며 인연을 이어오기도 했다.

김우빈도 2014년 저소득 청소년을 돕기 위한 익명 기부를 시작으로 나눔을 이어왔다. 이후 매년 서울아산병원을 통해 소아암 환자와 취약계층 등을 지원했으며, 2025년 초까지 알려진 누적 기부액은 11억원을 넘어섰다.

신민아가 약 40억원, 김우빈이 11억원 이상을 기부하면서 두 사람이 각자의 자리에서 쌓아온 알려진 누적 기부액만 합쳐도 50억원을 넘어선다.

그런 두 사람이 부부가 되는 날에도 통장은 다시 열렸다.

10년간 공개 열애를 이어온 신민아와 김우빈은 지난해 12월 2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같은 날 한림화상재단과 서울아산병원, 좋은벗들 등 여러 기관에 부부 이름으로 총 3억원을 기부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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