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지원이 ‘야호’ 동작을 잘못 따라 해 망신을 당했다는 자신의 영상을 촬영이 끝난 술자리에서 직접 틀어놓고 다시 재연했다.
3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성시경의 만날텐데’에는 영화 ‘비광’의 배우 하지원과 김선영이 출연했다. 성시경이 준비한 음식과 51도 소주를 함께 즐긴 세 사람은 촬영이 끝난 뒤에도 아쉬움에 술자리를 계속하기로 했다.
쿠키 영상이 시작되자 하지원이 자신의 최근 흑역사를 직접 틀었다.
하지원은 “내가 최근에 어떤 유튜브에 나갔는데 리센느 원이의 ‘야호’를 한 거야. 근데 어설프게 내가 알고 간 거예요”라며 당시 상황을 꺼냈다.
그러더니 손바닥을 뒤집고 다섯 손가락을 활짝 펼쳐 보이며 당시 했던 ‘야호’ 동작까지 직접 재연했다. 원래는 손가락 두 개를 펼쳐야 했다면서 “망신, 망신을 당했다”고 말했다.
하지원은 자신의 손동작이 엉뚱하게 보였던 순간도 떠올렸다.
“돈…돈 주세요라고 그러는 줄 알더라고.”
직접 흑역사를 틀고 재연까지 마친 하지원은 “창피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하지원과 김선영이 출연한 영화 ‘비광’은 오는 2일 개봉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