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야 바지야?” 김고은, 성수동 들썩이게 한 파격 패션

배우 김고은이 서울 성수동 일대를 들썩이게 만들었다.

난해한 경계의 파격 패션마저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김고은은 1일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한 위스키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배우 김고은이 서울 성수동 일대를 들썩이게 만들었다.사진=천정환 기자
배우 김고은이 서울 성수동 일대를 들썩이게 만들었다.사진=천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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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고은은 강렬한 레오퍼드 패턴의 블라우스에 독특한 그레이 톤의 하의를 매치해 등장부터 현장 취재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하의의 독특한 디자인이 단연 화제를 모았다. 스커트와 팬츠가 오묘하게 겹쳐진 듯한 레이어드 형태의 의상으로, “치마야 바지야?”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난해하고 파격적인 스타일이었다. 자칫 과해 보일 수 있는 조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김고은은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와 여유로운 표정으로 이 옷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포토월에 선 김고은은 화사한 미소와 함께 손을 흔들며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과감한 패션 속에서도 빛나는 청순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이 현장의 분위기를 압도했다.

김고은의 성수동 행사장 패션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네티즌들은 “정말 치마인지 바지인지 한참 들여다봤다, 소화하기 힘든 옷인데 김고은이라 가능하다”, “레오퍼드랑 독특한 팬츠 스커트 조합도 너무 멋스럽게 어울린다”, “역시 패션의 완성은 얼굴과 분위기라는 걸 보여주는 예”, “오늘도 과감하고 신선한 스타일링 눈여겨보게 된다”며 찬사를 보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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