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유니스(UNIS)가 데뷔 첫 리메이크에 도전한다.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오는 8일 정오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리메이크 싱글 ‘하늘땅 별땅’을 발매한다.
‘하늘땅 별땅’은 지난 1997년 발표된 여성 듀오 비비의 메가 히트곡이다. 유니스는 약 30년 가까이 대중에게 사랑받아 온 명곡을 자신들만의 감성으로 재탄생시킨다.
이번 신곡은 세대를 막론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원곡 특유의 중독성과 밝은 분위기는 그대로 살리고, 여덟 멤버의 키치한 하이틴 매력과 트렌디한 K팝 사운드를 더해 새롭게 풀어낸다.
특히 유니스가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리메이크 음원이라는 점에서도 기대가 높아진다. 러블리하고 발랄한 매력은 물론 강렬하고 당찬 콘셉트까지 폭넓게 소화해 온 유니스. Y2K 감성을 품은 ‘하늘땅 별땅’으로는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유니스는 지난 7월 발매한 일본 첫 미니앨범 ‘UNI☆Sparkle!(유니☆스파클!)’로 거침없는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다. 최근 타이틀곡 ‘GimmeSummer☆(기미사마☆, ギミサマ☆)’로 USEN 오시카츠 리퀘스트 랭킹 일간 3위, 주간 5위를 차지하며 현지에서 뜨거운 인기를 증명 중이다.
밝고 청량한 사운드를 앞세운 ‘GimmeSummer☆’는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서머송이라는 강점을 지닌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