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슈타인이 그려낸 사랑...새 싱글 ‘4real’ 오늘(7일) 공개

원슈타인(Wonstein)이 그려낸 사랑을 담은 새 싱글 ‘4real’이 오늘(7일) 공개된다.

신곡 ‘4real’은 리듬감 있는 비트와 몽환적인 분위기가 어우러진 R&B/Soul 장르의 곡으로, 원슈타인의 나른한 보컬과 텐션감 있는 랩을 한 곡에서 만나볼 수 있다. 힘을 뺀 듯 편안한 보컬로 시작한 곡은 흐름을 따라 점차 에너지를 끌어올리며 랩으로 자연스럽게 전환되고, 한 트랙 안에서 서로 다른 두 가지 온도를 만들어낸다.

이러한 변화는 보컬과 랩을 자유롭게 오가는 원슈타인의 매력을 더욱 선명하게 보여준다. 몽환적인 사운드 위에 놓인 특유의 음색이 곡의 초반을 이끈다면, 이어지는 랩은 분위기에 또 다른 결을 더한다. 서로 대비되는 두 요소가 자연스럽게 맞물리며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의 흐름을 완성한다.

사진=스탠다드프렌즈
사진=스탠다드프렌즈

작곡과 편곡에는 프로듀서 피셔맨(Fisherman)이 참여했다. 리듬감과 몽환적인 무드가 공존하는 사운드 위에 원슈타인의 보컬과 랩을 자연스럽게 녹여냈으며, 두 사람은 이번 작업을 통해 사랑이라는 익숙한 감정을 새로운 형태로 그려냈다.

개성 있는 음색과 자신만의 표현력으로 뚜렷한 음악적 색깔을 보여온 원슈타인은 ‘4real’에서도 자신의 강점을 자연스럽게 이어간다. 나른함과 에너지를 오가는 곡의 전개와 그 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목소리를 통해 원슈타인만의 방식으로 풀어낸 새로운 사랑의 모습을 전한다.

한편 원슈타인은 지난 8월 4일 발매된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첫 번째 OST Part 1 ‘틀린그림찾기’를 가창했다.

‘틀린그림찾기’는 도무지 알 수 없는 이성의 마음을 재치 있는 가사로 풀어낸 R&B 장르의 곡이다. 따뜻한 악기 톤과 통통 튀는 멜로디가 어우러져 설렘과 궁금증을 유쾌하게 표현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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