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의 전처 허양임이 아들 승재 군과 불꽃축제를 앞두고도 숙제부터 챙기는 일상을 공개했다.
허양임은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불꽃축제 가기 전 폭풍 숙제 타임”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승재 군은 직원 휴게실 테이블에 문제지를 펼쳐놓고 펜을 든 채 숙제에 집중하고 있다. 바로 옆에 앉은 허양임도 책을 펼쳐 읽으며 함께 시간을 보냈다.
숙제를 하던 승재 군은 이내 의자에 기대 양손을 머리 뒤로 올린 채 펜을 코밑에 얹고 입을 내밀기도 했다. 허양임은 “입은 쭉 나왔지만 열심히 하고 놀아야 더 즐겁다는 걸 알기에”라며 “오늘 직원휴게실은 잠시 도서관으로 변신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장소가 어디든’, ‘열공’, ‘놀 준비 완료’, ‘불꽃축제’, ‘신나는 주말’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숙제를 마친 뒤 축제를 즐길 준비를 마쳤음을 알렸다.
한편 2014년 10월 6일생인 고승재 군은 과거 아빠 고지용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고지용과 허양임은 결혼 10년 만인 2023년 이혼했으며, 승재 군의 양육권은 허양임이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