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옥빈이 두 여동생과 함께 불꽃놀이를 즐긴 데 이어 배 속에 새 생명 ‘울루’를 품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김옥빈은 7일 자신의 SNS에 “오랫동안 소식이 없었죠. 사실은 엄마가 될 준비를 하고 있어요”라며 임신 사실을 직접 알렸다.
이어 “태명은 울루(ulu)이고 말띠 아이가 될 예정이에요”라며 “힘들기도 하지만 행복하고 소중하게 잘 지키고 있어요. 모든 게 처음이라 새롭고 신기한 요즘이에요”라고 밝혔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김옥빈은 야외에서 한 손을 배에 올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층 선명해진 D라인도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김옥빈은 앞서 두 여동생 김옥경, 채서진과 불꽃축제를 즐긴 모습도 공개했다. 당시 “불꽃놀이 세 자매가 함께”라고 적은 그는 화려한 불꽃을 바라보며 “최고 명당. 가족과 함께”라고 했다.
사진에는 세 자매가 나란히 앉아 불꽃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지만, 김옥빈의 배 속에는 이미 ‘울루’도 함께였다.
김옥빈은 “남은 시간도 울루와 건강하게 잘 보내기를 기도하고 있어요”라며 “무사히 만나게 되는 날, 또 소식 전할게요”라고 아이를 기다리는 마음을 전했다.
한편 김옥빈은 지난해 11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당시 예비 신랑을 “곁에 있으면 늘 웃게 되는, 다정하고 자상한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새로이 시작하는 앞으로의 시간을 열심히 잘 가꿔 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