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퀸 김연아가 결혼 후 한층 물오른 성숙미를 뽐냈다.
김연아는 7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 에비뉴엘에서 열린 한 뷰티 브랜드 미디어 포토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김연아는 어깨 라인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블랙 민소매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변함없는 우아함을 과시했다. 특히 결혼 후 더욱 아름다워진 외모와 여유로운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다소 부은 듯한 얼굴과 함께 어깨와 팔 라인이 예전보다 도드라져 보인다는 반응도 나왔다. 일부 누리꾼들은 “혹시 임신 초기 아니냐”는 조심스러운 추측을 제기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는 단순히 살이 찐 것이거나, 조명과 각도에 따른 착시 현상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김연아 측은 아직 이와 관련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한편, 김연아는 지난해 10월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3년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현재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