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솔지가 ‘현역가왕3’ 명곡 무대를 재현한다.
솔지는 오는 12일 오전 11시 방송되는 TJB ‘전국 TOP10 가요쇼’에 출연해 무대를 꾸민다. 이날 솔지는 ‘나를 살게 하는 사랑’을 선곡,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감성 트로트 퀸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솔지가 부르는 ‘나를 살게 하는 사랑’은 앞서 MBN ‘현역가왕3’에서 선보이며 심사위원과 대중의 극찬을 이끌어냈던 무대다. 솔지는 ‘전국 TOP10 가요쇼’에서 명곡 무대를 재현, 더욱 짙어진 트로트 역량과 명품 가창력으로 현장 열기를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그룹 EXID 리더이자 메인보컬로 데뷔한 솔지는 ‘위아래’ ‘HOT PINK’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에도 탁월한 가창력을 통해 독보적인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한 솔지는 발라드와 뮤지컬 무대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그는 MBN ‘현역가왕3’에서 최종 TOP7에 등극하며 트로트 장르까지 활동 영역을 확장,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또한 유튜브 콘텐츠 ‘노빠꾸탁재훈’, ‘장공장장윤정’ 등에 출연해 트로트를 향한 진심 어린 열정과 입담을 뽐낸 바 있어 이번 ‘전국 TOP10 가요쇼’를 시작으로 펼쳐질 활발한 음악 활동에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솔지는 오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다채로운 트로트 장르가 수록된 스페셜 싱글을 발매한다.
이번 신보는 대중의 마음을 울리는 깊은 감성의 발라드 트로트부터 단숨에 흥을 끌어올리는 신나는 댄스 트로트까지 다채롭게 구성되어 솔지만의 음악적 역량을 아낌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