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브, 첫 월드 투어 D-1…데뷔 후 첫 스타디움 무대 오른다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PLAVE)의 데뷔 후 첫 스타디움 무대에 오른다.

플레이브는 오는 12일과 13일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2026 플레이브 월드 투어 ’킵 잇 매닉‘(2026 PLAVE WORLD TOUR ’KEEP IT MANIC’)’을 개최하고 첫 월드 투어의 포문을 연다.

이번 공연은 플레이브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월드 투어이자 첫 스타디움 공연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특히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 입성하며 데뷔 후 처음으로 스타디움 규모의 공연을 선보이는 만큼, 한층 커진 스케일과 무대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앞서 진행된 아시아 투어를 통해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한 플레이브는 이번 투어를 통해 활동 무대를 더욱 넓히고 전 세계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블래스트
사진=블래스트

특히 첫 월드 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인천 공연에서는 플레이브가 그동안 쌓아온 음악적 여정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멤버들의 개성과 매력을 살린 무대는 물론, 팬들과 가까이 호흡하며 만들어갈 순간들을 통해 월드 투어의 첫 페이지를 특별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한편, 플레이브는 지난 3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플레임(Flame) (feat.milet)’을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신곡 ‘플레임(Flame) (feat.milet)’은 푸른 불꽃을 연상시키는 록 트랙으로, 일본 데뷔 싱글 ‘카쿠렌보(かくれんぼ)’를 통해 선보인 플레이브의 J-밴드 사운드를 일본 애니메이션 록 특유의 질주감과 뜨거운 청춘의 서사로 확장한 곡이다.

곡의 시작을 알리는 기타 리프는 공 하나에 의지해 힘차게 달리는 소년들의 발걸음을 연상시키며 강렬한 에너지를 전한다. 하드록 특유의 거친 질감 위로 불꽃처럼 튀어 오르는 사운드와 서정적인 선율을 더해 위태로우면서도 찬란한 청춘의 순간을 음악으로 풀어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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