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주미가 24살 장남을 둔 두 아들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변함없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박주미는 지난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일상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주미는 필라테스 스튜디오에서 민소매 운동복을 입고 머리를 질끈 묶은 채 포즈를 취했다.
머리카락을 뒤로 넘겨 얼굴을 훤히 드러낸 모습부터 바닥에 앉아 다리를 길게 뻗은 모습까지 담겼으며, 163cm의 키가 무색할 만큼 길쭉한 실루엣도 돋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긴 머리를 풀고 브라운 민소매 차림으로 환하게 웃었다. 사진을 본 한 누리꾼은 “어머나 세상에나 20년 전에 올리신 사진이죠? 그땐 인스타 없었는데ㅋ”라고 반응했다. 실제 게시물에는 “세월을 거꾸로 가는 듯 미모가”, “연예인들 중에 제일 안 늙는다” 등 나이를 믿기 어렵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해당 20년 전 사진 댓글은 공개된 게시물에서도 확인된다.
한편 1972년 10월생인 박주미는 현재 만 53세로, 2001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장남은 2002년생으로 올해 만 24세이며 차남은 2007년생이다. 박주미는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리즈와 ‘아씨두리안’ 등에 출연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