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숙, 손녀에 용산 오피스텔·차까지…“죽어서 주면 유산, 살아서 주면 선물”

박원숙이 먼저 세상을 떠난 아들에게 해주지 못한 것들을 후회하며 손녀에게는 학비부터 용산 오피스텔과 차까지 선물했다고 밝혔다.

15일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에는 ‘배우 박원숙 4화 너무나 힘들었던 인생의 시련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원숙은 아들을 떠올리며 “물질적으로는 그렇게 해주지 말아야지라고 예전에 생각했던 것들이 너무너무 가슴이 아프고 후회가 너무 많았다”고 털어놨다.

박원숙이 먼저 세상을 떠난 아들에게 해주지 못한 것들을 후회하며 손녀에게는 학비부터 용산 오피스텔과 차까지 선물했다고 밝혔다. 사진=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박원숙이 먼저 세상을 떠난 아들에게 해주지 못한 것들을 후회하며 손녀에게는 학비부터 용산 오피스텔과 차까지 선물했다고 밝혔다. 사진=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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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우리 아들에게 못 해준 거를 우리 손녀 만나면서”라며 손녀 이야기를 꺼냈다. 박원숙은 “얘는 공부를 너무 잘했다. 그래서 학비라거나 장학금을 탔는데도 내가 장학금이고 뭐고 그런 거 다 그냥 등록금 나온 건 다 주고 학비 다 줬다”고 말했다.

여기에 최근에는 더 큰 선물도 더해졌다. 박원숙은 “용산에 오피스텔하고 차도 좋은 거 손녀 나이에 맞게 사줬다”며 “일단은 해줬다”고 밝혔다.

박원숙은 “왜냐하면 내 나이도 그렇고 이제 언제 어떻게 될지도 모르고 몸이 너무 안 좋았었다”며 지금 선물을 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죽어서 주면 그건 유산이지만, 살아서 주면 선물이잖아”라며 “손녀한테 하고 싶은 선물을 한 거다”라고 말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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