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오빠’ 가수 이승철이 환갑을 약 3개월 앞두고 손자를 맞으며 할아버지가 됐다.
이승철은 16일 자신의 SNS에 갓 태어난 손자의 사진을 공개하며 “저..오늘 할아버지됐어요 ㅎㅎㅎ··”라고 직접 기쁜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포대기에 싸인 채 눈을 감고 있는 손자와 작은 손이 담겼다. 이승철은 자신의 대표곡 ‘인연’의 가사인 “눈을 떠 바라보아요~”를 사진에 덧붙였다.
이어 “세상 첫 구경하는 내 손주 정유한 그레이슨, 웰컴이다”라며 갓 세상에 나온 손자를 반겼다. 1966년 12월 5일생인 이승철은 오는 12월 환갑을 앞두고 있다.
손자를 기다려온 시간도 있었다. 이승철은 지난달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제가 올해 손주가 생긴다”며 할아버지가 된다는 소식을 미리 전한 바 있다.
한편 이승철은 2007년 2세 연상의 사업가 박현정 씨와 재혼했다. 재혼 후 청소년기부터 함께 가족으로 지내온 의붓딸이 최근 아들을 출산하면서 이승철은 손자를 얻고 할아버지가 됐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