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이지아, 해변에 운동하러 왔나…댓글도 “혹시 30살?”

배우 이지아가 해변에서도 휴양룩 대신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포티한 차림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이지아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해변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실제 게시물에는 스포츠 아이템을 활용한 이지아의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이지아는 긴 머리를 높게 묶고 스포츠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바다를 바라봤다. 네이비 컬러의 민소매 집업에 밝은 컬러의 쇼츠를 매치해 가볍고 활동적인 분위기를 냈다.

이지아가 해변에서도 휴양룩 대신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포티한 차림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사진=이지아 sns
이지아가 해변에서도 휴양룩 대신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포티한 차림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사진=이지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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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해변에서도 흰 양말에 러닝화를 신은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모래사장에 한쪽 무릎을 세우고 앉아 바다를 바라보는가 하면, 몸을 앞으로 숙인 채 브이 포즈를 취하며 스포티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뒷모습을 담은 사진에서는 길게 뻗은 실루엣이 한눈에 들어왔고, 가까이 촬영한 사진에서는 팔에 자리한 초록색과 분홍색의 작은 그림도 포착됐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청량함 그 자체네요. 바다보다 이지아 배우님 더 빛나요”, “해변 러닝도 낭만이라는”, “혹시~~30살?”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78년 8월생인 이지아는 최근 48번째 생일을 맞았다. 2004년 CF로 데뷔한 뒤 ‘태왕사신기’, ‘베토벤 바이러스’, ‘아테나: 전쟁의 여신’, ‘세 번 결혼하는 여자’, ‘펜트하우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지난 2024년 JTBC 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에서 김사라 역을 맡아 열연했으며, 이후 확정된 차기작은 아직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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