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유정이 블랙 슈트 사이로 복근을 드러낸 데 이어 귀에는 부채처럼 펼쳐진 금빛 장식까지 더했다.
김유정은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밀라노에서 블랙 재킷과 화이트 셔츠, 블랙 팬츠를 맞춰 입은 모습을 선보였다.
단정한 슈트 차림과 달리 셔츠 아래쪽을 열어 복부를 드러냈고, 한쪽 귀에는 여러 갈래가 부채처럼 펼쳐진 금빛 이어 액세서리를 착용해 시선을 끌었다.
특히 얼굴을 가까이 담은 사진에서는 귀 바깥을 감싸듯 펼쳐진 금빛 장식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났다. 김유정은 사진과 함께 “Milan오오오오잉”이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한편 27세인 김유정은 오는 10월 10일 첫 방송되는 tvN 새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에 출연한다.
‘100일의 거짓말’은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 엘리트 통역관이 적의 심장부에서 마주하며 벌어지는 100일간의 첩보 로맨스다. 김유정은 이가경과 금서희 역을 맡아 1인 2역에 도전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