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예원의 어머니가 눈 성형만 7번 했다고 밝힌 딸을 두고 “예전에 얼마나 예뻤는지 모른다”며 그동안 속상했던 마음을 털어놨다.
강예원은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광예원’에서 아침마다 사용하는 마스크팩을 붙이며 “홍조가 심해 가지고 꼭 아침마다 얼굴에 온도를 내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날 사용한 마스크팩은 눈 성형 후 성형외과에서 받은 것으로, 아직까지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본 어머니는 “이건 또 뭐니?”라며 곧바로 성형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성형수술 하지 말라고 했는데. 예전에 예뻤거든. 얼마나 예뻤는지 모른다”고 말했다.
이어 “예원이 때문에 정말 얼마나 속상했는지 모른다”며 딸의 성형을 지켜보며 느꼈던 속마음을 털어놨다.
어머니의 갑작스러운 이야기에 강예원은 성형 얘기는 하지 말아 달라는 듯 손짓하며 만류했다.
강예원은 최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도 자신의 외모 변화를 직접 언급했다. 눈 성형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자 “눈 성형만 7번 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1979년생인 강예원은 2001년 SBS 드라마 ‘허니허니’로 데뷔해 올해 데뷔 25주년을 맞았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