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예원의 어머니가 딸의 성형을 말리며 속상했던 마음을 털어놓은 뒤, 이번에는 딸의 권유로 피부과를 찾아 얼굴 리프팅 시술 300샷을 받았다.
강예원은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광예원’에서 어머니에게 “식단보다 더 중요한 게 뭔지 알아? 피부가 중요하지”라며 피부 관리를 권했다.
이어 “엄마 저번에 ‘미우새’ 나왔을 때 사람들이 눈 밑 주름이랑 이거 있다고 막 뭐라 그랬잖아. 왜 관리 안 하고 나왔냐고”라며 “엄마가 관리를 해야 돼”라고 말했다.
앞서 어머니는 눈 성형 후 받은 마스크팩을 하고 있는 강예원을 보자 “성형수술 하지 말라고 했는데. 예전에 예뻤거든. 얼마나 예뻤는지 모른다”며 “예원이 때문에 정말 얼마나 속상했는지 모른다”고 털어놨다. 이에 강예원은 성형 이야기는 하지 말아 달라는 듯 손짓했다.
딸의 성형을 걱정했던 어머니였지만 이번에는 강예원이 엄마의 관리를 챙겼다. 강예원은 “여기만 이렇게 살짝 하면 엄마 아기 아기 된다”며 어머니와 함께 피부과를 찾았고, 전문의와 상담한 뒤 어머니는 얼굴 리프팅 시술을 받았다.
시술이 시작되자 강예원은 옆에서 “엄마 매직이야. 약간 다림질 되는데. 다림질 엄마”라며 변화를 지켜봤다. 이어 “오늘은 300샷 맞는다. 젊어진다, 엄마”라며 “피부가 지금 10년이 젊어지고 있어. 정말 엄마 벌써 지금 50대 됐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급기야 강예원은 “엄마 이제 남친 생기겠네. 또 인기 더 많아지겠네”라고 말하며 어머니의 피부 관리를 누구보다 신나게 지켜봐 웃음을 더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