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초희, 마흔에 얻은 쌍둥이는 똥도 예쁜데…“남편은 내 새끼 아니잖아”

배우 오초희가 마흔에 어렵게 얻은 쌍둥이 딸은 “똥도 예쁘다”면서도 정작 “신랑 육아가 제일 힘들다”고 털어놨다.

오초희는 28일 공개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 예고편에서 “신랑 육아가 제일 힘들거든요”라며 남편이 집에 들어오자마자 “라면 끓여줘”라고 하는 데 이어 “발톱 좀 깎아줘”라고 한다고 밝혔다.

쌍둥이 딸을 향해서는 달랐다. 오초희는 “저의 쌍둥이는 제 새끼니까 사실 똥도 예뻐요”라고 말한 뒤 남편을 두고는 “근데 그 사람은 내 새끼가 아니잖아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초희가 마흔에 어렵게 얻은 쌍둥이 딸은 “똥도 예쁘다”면서도 정작 “신랑 육아가 제일 힘들다”고 털어놨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오초희가 마흔에 어렵게 얻은 쌍둥이 딸은 “똥도 예쁘다”면서도 정작 “신랑 육아가 제일 힘들다”고 털어놨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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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에 적극적인 제이쓴의 이야기가 나오자 오초희의 남편은 한 번 더 소환됐다. 제이쓴은 아들 준범 군이 하루는 “나 오늘 어린이집 가기 싫어”라고 떼를 쓰자 “그러면 우리 차라리 비행기 타고 놀러 가자”며 단둘이 후쿠오카로 떠난 적이 있다고 했다.

이를 들은 오초희는 “제이쓴 씨 보니까 제 남편이랑 3박 4일 합숙 보내고 싶은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하지만 다른 출연자들의 걱정은 반대였다. 두 사람이 함께 합숙을 다녀오면 오초희의 남편이 달라지는 대신 제이쓴이 “오염될 것 같다”는 반응이 나오면서 웃음을 더했다.

한편 오초희는 1살 연하의 변호사와 2024년 5월 결혼했다. 마흔에 어렵게 쌍둥이를 얻은 그는 올해 3월 딸 남윤슬·남예슬 양을 출산했다. 해당 내용은 오는 10월 3일 방송되는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공개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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