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뒤의 거대한 욕망을 향해 숨 가쁘게 달려온 웰메이드 누아르 대작이 마침표를 찍은 가운데, 주조연 배우들이 전한 릴레이 감사 메시지가 깊은 여운을 남기고 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측은 지난 23일 성공적인 종영을 맞이한 기념으로 주요 출연진 전원의 진심 어린 소감이 담긴 감사 인사를 공개했다.
작품은 전장을 방불케 하는 치열한 서사 속에서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주인공 백기태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리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아 왔다.
이번에 공개된 릴레이 소감은 단순히 의례적인 종영 인사를 넘어, 긴 호흡의 누아르 프로젝트를 함께 완주한 배우들의 각별한 애정과 팀워크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작품의 중심을 묵직하게 지탱했던 투톱 현빈과 정우성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직접 화답하며 묵직한 감사를 전했고,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었던 우도환, 서은수, 원지안, 정성일, 노재원, 차희 등 주요 출연진 역시 저마다의 방식으로 종영의 아쉬움과 벅찬 감정을 털어놓았다.
시즌1을 거쳐 시즌2까지 확장되는 동안 대규모 서사와 촘촘한 감정선을 쌓아올린 배우들은 촬영 기간 동안 다져진 끈끈한 호흡을 바탕으로 카메라 밖에서도 완벽한 팀워크를 과시했다.
시청자들 역시 주조연 가릴 것 없이 이어진 배우들의 진정성 있는 작별 인사에 “시즌2 내내 숨도 못 쉬고 몰입했다”, “모든 배우들의 열연이 빛났던 역대급 누아르”라며 뜨거운 찬사를 보내고 있다.
압도적인 스케일과 배우들의 촘촘한 열연으로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며 대장정을 마무리한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주조연 배우들의 진심 어린 릴레이 소감은 작품이 남긴 묵직한 잔상을 오래도록 대중의 기억 속에 각인시키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