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눈 부위 수술을 네 차례 받았다고 밝힌 장영란에 이어 쌍꺼풀 수술을 약 네 번 했다고 고백했다.
황정음은 30일 개인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퍼컬 찾으려다 추구미 박살(?) 난 날’ 영상에서 “쌍꺼풀은 4번 정도 했다”며 “‘내 마음이 들리니’ 끝나고 왜 했는지 모르겠다”고 돌아봤다.
앞서 장영란은 지난 5일 JTBC ‘아는 형님’에서 “쌍꺼풀 수술 3회, 눈 밑 거상술 1회를 하고 아무것도 안 했다”고 밝혔다. 부기와 실밥 등 회복 과정을 지켜본 자녀들이 성형을 그만하라고 했다며 “성형은 아이들을 위해 금지”라고 말했다.
황정음은 당시 수술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외모가 예쁜데 그걸 유지하고 더 예뻐지고 싶은 욕심이었다. 성형이 유행이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쌍꺼풀은 여러 차례 수술했지만 코는 달랐다. 그는 “코는 하자마자 안 어울려서 뺐다. 거의 키아누 리브스처럼 됐더라”고 말했다.
이날 성수동에서 퍼스널 컬러 진단을 받으러 온 황정음은 방문 이유를 묻자 잠시 머뭇거리다 “댓글도 약간 그렇고, 반응이 좀 많이 안 좋지 않았나”라며 “외모적인 논란이 많았다”고 입을 뗐다.
지금 추구하는 모습으로는 “자연스러움”을 꼽았다. 황정음은 “성형을 너무 많이 해서 예쁜 얼굴을 다 망쳐서 예전으로 돌아가려고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수술에 2000만원을 들였다면 복구에는 2억원이 든다는 식으로 비용을 비교했다. 실제 지출 총액을 밝힌 것이 아니라 되돌리는 데 드는 부담을 설명한 대목이다.
황정음은 더 예뻐지고 싶어 받았던 수술을 돌아보며 “많이 했다가 거의 내추럴로 돌아왔다”고 말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