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석, ‘불연성 쓰레기장’ 재공연 합류…10월 11일 관객 만난다

배우 변정석이 연극 ‘불연성 쓰레기장’으로 다시 무대에 오른다.

2일 연예계에 따르면 변정석은 오는 11일 서울 문화공간 서울재질에서 열리는 ‘불연성 쓰레기장’에 출연한다. 지난 8월 서울프린지페스티벌에서 같은 작품을 선보인 데 이어 약 두 달 만에 동일한 배역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불연성 쓰레기장’은 버려진 공간에 모인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관계와 소속의 의미를 들여다보는 작품이다. 저마다 다른 사연을 지닌 인물들이 관계를 맺어가는 과정을 그린다.

배우 변정석이 연극 ‘불연성 쓰레기장’으로 다시 무대에 오른다.
배우 변정석이 연극 ‘불연성 쓰레기장’으로 다시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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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석은 앞선 공연에 이어 ‘남편’ 역을 맡는다. ‘남편’은 우유부단하고 서툰 모습을 보이지만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고 자신이 속할 자리를 찾고자 하는 인물이다. 변정석은 지난 공연에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다시 한번 캐릭터의 감정을 표현할 예정이다.

변정석은 드라마와 웹드라마를 비롯해 뮤지컬, 연극 등 영상과 무대를 오가며 활동해왔다. 광고에도 출연했으며, 음원 ‘봄의 이야기’를 발표하는 등 음악 활동도 병행했다.

올해 서울프린지페스티벌에 이어 ‘불연성 쓰레기장’에 다시 출연하는 변정석이 이번 공연에서는 ‘남편’을 어떻게 그려낼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불연성 쓰레기장’은 오는 10월 11일 서울 문화공간 서울재질에서 오후 2시와 5시 두 차례 공연된다. 변정석은 오후 2시 공연에 출연하며 티켓은 타임티켓과 네이버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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