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김지민, 50세 샤키라·57세 제니퍼 로페즈 사이 막내인데…욕실서 휘청

김지민이 50세 샤키라와 57세 제니퍼 로페즈의 격렬한 무대 뒤에 임신 중인 자신의 모습을 붙이며, 셋 중 가장 어린 43세의 반전 장면을 완성했다.

김지민은 3일 자신의 SNS에 “나이 상관 있다 VS 없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50세 샤키라가 무대 위에서 춤을 추는 모습으로 시작했다. 이어 57세 제니퍼 로페즈 역시 무대에서 힘 넘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사진=김지민 SNS
사진=김지민 SNS
사진=김지민 SNS
사진=김지민 SNS
사진=김지민 SNS
사진=김지민 SNS
사진=김지민 SNS
사진=김지민 SNS

두 사람 다음으로 등장한 건 김지민이었다. 그런데 화면에 적힌 나이는 오히려 더 어렸다. 김지민은 자신의 모습 위에 “나 43살”이라고 적었다.

장면은 무대에서 욕실로 바뀌었다. 머리에 수건을 두르고 샤워 가운을 입은 김지민은 한 손으로 머리를 짚고 다른 손을 앞으로 뻗은 채 몸을 휘청거렸다. 50세, 57세 두 스타 사이에서 나이로는 ‘막내’였지만 화면 속 모습은 정반대였다.

김지민은 여기에 “나이 상관 있다 VS 없다!”라는 질문을 던져 웃음을 더했다. 현재 임신 중인 자신의 모습을 두 사람의 무대와 직접 나란히 놓은 셈이다.

실제 댓글에서도 이 비교 장면에 반응이 이어졌다. 한 누리꾼은 “알고리즘 무서워요. 지금 딱 머리 감고 타월로 닦는 중이었는데”라고 했고, 또 다른 누리꾼은 “애 낳고 나면 더 한 줄만 알아ㅋㅋㅋㅋ 연기장인”이라고 적었다.

“격하게 공감합니다”, “나이랑 상관없다”는 반응이 나온 가운데 “큰일 나 조심해”, “예쁜 아기 건강하게 순산하세요”라며 임신 중인 김지민을 걱정하고 응원하는 댓글도 달렸다.

한편 김지민은 지난해 7월 개그맨 김준호와 결혼했으며 현재 임신 19주 차에 접어들었다. 2세의 성별은 아들로 알려졌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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