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더블 측, 日 매니지먼트 사칭 투자 사기 주의 당부 “투자 권유 안 한다”[공식]

그룹 앤더블 측이 일본 매니지먼트사 사칭 투자 사기와 관련해 주의를 당부했다.

소속사 YH엔터테인먼트는 5일 공식입장을 내고 “최근 일본에서 당사 소속 아티스트 AND2BLE(앤더블)의 일본 매니지먼트사를 사칭하는 투자 사기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AND2BLE(앤더블)의 일본 공식 매니지먼트는 SMD 및 Sony Music Entertainment (Japan) Inc. / EPIC Records Japan을 통해서만 진행되고 있다. 당사 소속 아티스트의 공식 매니지먼트사를 사칭한 투자 권유 또는 금전 거래에 각별히 주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룹 앤더블 측이 일본 매니지먼트사 사칭 투자 사기와 관련해 주의를 당부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그룹 앤더블 측이 일본 매니지먼트사 사칭 투자 사기와 관련해 주의를 당부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한편 앤더블은 YH엔터테인먼트가 템페스트 이후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보이그룹으로, 제로베이스원의 멤버로 활동을 펼쳤던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과 이븐의 멤버였던 유승언으로 구성됐다.

최근 데뷔 100일을 맞은 이들은 국내외 무대에서 존재감을 넓혀가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앤더블은 지난 5월 발매한 미니 1집 ‘Sequence 01: Curiosity’(시퀀스 01: 큐리어시티)로 초동 73만 장을 돌파하며 역대 그룹 데뷔 앨범 초동 TOP4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타이틀곡 ‘Curious’(큐리어스)로 음악방송 2관왕을 달성하며 ‘완성형 신인’으로 급부상했다.

인기에 힘입어 앤더블은 최근 아시아 4개 도시에서 쇼콘 ‘2026 AND2BLE SHOW CONCERT : Welcome to Qurious’를 성료한 데 이어, 국내외 주요 시상식에서 통산 12개 트로피를 거머쥐며 K-팝씬 압도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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