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라라라온’, 서울 이어 대구로…소공연장 라이브 릴레이 진행

전국 소규모 공연장 활성화 프로젝트 ‘2026 라라라온’이 오는 10일까지 서울과 대구에서 라이브 공연을 이어간다.

(사)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이하 음레협)에 따르면 10월 둘째 주 서울 3곳과 대구 2곳 등 총 5개 소공연장에서 15팀의 뮤지션이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평일 오후 8시, 공휴일인 9일과 주말인 10일에는 오후 6시에 진행된다.

지난 6일 서울 더마스카니에서는 타임머신써킷, 해파, 제이벨이 공연을 펼치며 둘째 주 일정을 시작했다. 7일에는 서울 사운드마인드에서 히미츠, 이글루베이, 소울트레인이 관객들과 만나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전국 소규모 공연장 활성화 프로젝트 ‘2026 라라라온’이 오는 10일까지 서울과 대구에서 라이브 공연을 이어간다.
전국 소규모 공연장 활성화 프로젝트 ‘2026 라라라온’이 오는 10일까지 서울과 대구에서 라이브 공연을 이어간다.
사진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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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에는 서울 얼라이브홀에서 미교, 박종범, 한림이 공연을 이어간다. 서로 다른 음악적 색깔을 지닌 세 팀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가을 분위기를 전할 예정이다.

9일부터는 대구에서 공연이 펼쳐진다. 한글날인 9일 대구 라이브소극장 락왕에서는 시와, 베이비필, 오예린밴드가 무대에 오른다. 이어 10일 대구 제임스레코드 소리정원에서는 쏘노로스, 집시유랑단, 급한노새가 공연하며 둘째 주 일정을 마무리한다.

공연 티켓은 공식 예매처 ‘투더문(2TM)’에서 사전 예매할 수 있으며, 공연별 세부 사항은 라라라온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관계자는 “서울과 대구에서 이어지는 ‘라라라온’의 라이브 무대가 관객들에게 특별한 휴식과 풍요로운 감성을 선사하는 음악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26 라라라온’은 오는 11월까지 전국에서 총 53회 공연을 진행한다. 10월에는 서울, 춘천, 대구, 부산 등 전국 23개 소공연장에서 69팀의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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