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상순이 미주신경 기능 저하라는 건강 악화를 딛고 복귀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7일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공식 채널에는 이상순이 가수 토마스쿡과 함께 촬영한 사진이 공개됐다.
활동 중단 이후 그의 얼굴이 대중에게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순은 미소를 지으며 건강을 회복한 모습이지만, 이전보다 다소 살이 빠진 수척한 자태를 드러내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앞서 지난 8월,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병원 진료를 받은 그는 미주신경 기능 저하 진단에 따라 의료진의 권고로 생방송 마이크를 내려놓고 휴식기에 돌입한 바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대중들은 “건강이 가장 우선인데 무사히 돌아와 다행이다”, “살이 좀 빠져서 마음이 쓰이지만 특유의 따뜻한 미소는 여전하다”라며 안도와 함께 뜨거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묵고 있던 공백기를 깨고 다시 청취자들의 곁으로 돌아온 이상순이 앞으로 보여줄 편안한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