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파우(POW)가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데뷔 첫 글로벌 콘서트 투어에 나선다.
파우(요치·현빈·정빈·동연·홍)는 9일과 10일 양일간 서울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콘서트 투어 ‘2026 컬러 온’(2026 COLOR ON)의 막을 올린다.
이번 투어의 타이틀 ‘COLOR ON’에는 다섯 멤버의 서로 다른 개성과 매력을 색으로 표현하고, 이들이 하나로 어우러져 파우만의 무대를 완성한다는 의미가 담겼다. 파우는 멤버별 개성을 살린 무대와 함께 다섯 명이 만들어내는 팀의 에너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을 찾는 팬들을 위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VIP 티켓 구매자에게는 1대1 사진 촬영과 하이터치 이벤트를 비롯해 스페셜 기프트, 사인 포스터, 엽서 등이 제공된다. R석 관객에게도 포스터와 엽서를 증정하며 팬덤 파워(POWER)와의 만남을 이어간다.
파우는 이번 투어를 통해 해외 공연 활동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앞서 태국과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지역에서 팬 이벤트와 공연을 개최하며 현지 팬들과 만난 데 이어 유럽으로 활동 무대를 넓힌다.
2023년 데뷔한 파우는 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으로 구성된 5인조 보이그룹이다. 멤버들의 외국어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해외 팬들과 교류하며 글로벌 활동을 이어왔다.
음악 활동도 꾸준히 펼쳤다. 지난 7월에는 리더 요치가 전곡 프로듀싱에 참여한 싱글 ‘플레이버’(FLAVOR)를 발매했다. 청량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인 데 이어 최근 ‘2026 스포티비 K팝 어워즈’에서 ‘글로벌 뉴웨이브’ 상을 받았다.
한편 파우는 서울 공연을 마친 뒤 유럽 6개 도시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오는 14일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시작으로 16일 폴란드 바르샤바, 18일 독일 베를린, 20일 독일 쾰른, 22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26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