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기획자 이해인이 ‘해피투게더’ 최종 결선 무대에 오른다.
이해인은 9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투’) 11회 ‘파이널 스테이지 in 한강’에 출연한다. TOP12에 이름을 올린 이해인은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무대에서 마지막 경연을 펼친다.
앞서 이해인은 그룹 키스오브라이프 멤버 나띠와 ‘인띠밴드’를 결성해 경연에 참여했다. 두 사람은 무대뿐 아니라 솔직한 입담과 예능감을 선보이며 시청자들과 만났다.
특히 트와이스의 ‘Feel Special’(필 스페셜)을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무대가 주목받았다. 이해인과 나띠는 섬세한 보컬과 화음을 바탕으로 원곡과 다른 분위기를 완성했고,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얻었다. 이에 최종 결선에서 선보일 무대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해인은 음악 활동과 함께 엔터테인먼트 기획자로서도 활동하고 있다. 현재 신생 엔터테인먼트사 올마이애닉도츠(all my anecdotes)의 CCO를 맡아 아티스트 제작과 관련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올마이애닉도츠는 버추얼 걸그룹 OWIS(오위스)를 론칭했으며, 에릭남과 러블리즈 출신 류수정, DJ suki(수키), 대니(DANY) 등으로 아티스트 라인업을 구성했다.
최근에는 글로벌 오디션을 통해 신인 걸그룹과 보이그룹 제작에도 나섰다. 기존 아티스트의 활동 지원과 신인 발굴을 병행하며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한편 ‘해투’는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이 다양한 인생 팀메이트들의 서사와 하모니에 귀를 기울이며 펼치는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이다. 최종 결선에는 이해인이 포함된 12팀이 올라 우승을 놓고 경쟁한다.
이해인이 출연하는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파이널 스테이지는 9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