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보이그룹 KO1KEYZ(코이키즈)가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국내 음악방송 무대에 처음 올랐다.
KO1KEYZ(다이키, 잇사, 케이토, 코스케, 료가, 류지, 신행, 시영, 토와, 요시키, 유키, 유라)는 지난 8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데뷔 싱글 타이틀곡 ‘KO1KEYZ’의 한국어 버전 무대를 공개했다.
이날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을 살린 스쿨룩 의상을 입고 무대에 등장했다. 레트로 사운드를 바탕으로 새로운 세계를 마주한 설렘을 표현했으며, 밝은 분위기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12인조 그룹의 특징을 활용한 안무도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리듬에 맞춘 스텝과 다양한 유닛 구성을 선보였으며, 곡의 흐름에 따라 대형을 바꾸며 무대를 이어갔다.
댄스 브레이크에서는 보다 역동적인 안무를 펼쳤다. 사랑에 빠지는 순간을 표현한 하트 동작과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열겠다는 의미를 담은 포인트 안무도 선보이며 그룹의 콘셉트를 드러냈다.
KO1KEYZ는 음악방송 출연과 함께 미니 팬미팅도 진행했다. 멤버들은 현장을 찾은 팬들과 눈을 맞추고 감사 인사를 전하며 국내 팬들과 직접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KO1KEYZ는 지난 7일 데뷔 싱글을 발표하고 활동을 시작했다. 발매 첫날 일본에서 40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오리콘 데일리 싱글 랭킹과 빌보드 재팬 톱 싱글 세일즈 차트에서 각각 1위에 올랐다.
정식 데뷔에 앞서 진행한 팬미팅도 매진을 기록했다. KO1KEYZ는 지난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도쿄 토요타 아레나, 9월 9일부터 10일까지 고베 월드 기념홀에서 첫 단독 팬미팅 ‘2026 KO1KEYZ 1ST FAN MEETING’을 개최했으며, 전 회차 티켓이 매진됐다.
한편 KO1KEYZ는 ‘엠카운트다운’ 출연을 시작으로 국내 활동을 이어간다. 오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단독 팬미팅을 열 예정이며, 총 4회 공연은 전석 매진됐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