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바비인형 비주얼을 뽐냈다.
한소희는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두 감기조심”이라는 인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소희가 금발 헤어를 한 채 신비로운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실버 헤드폰을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그는 오묘한 컬러 렌즈와 코 피어싱으로 독보적인 Y2K 감성과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한소희가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블랙 후드 집업 차림으로 한 손으로 턱을 괸 채 특유의 사랑스러운 반전 매력을 과시했다.
한편 한소희는 넷플릭스 시리즈 ‘나 혼자만 레벨업’ 출연을 확정했다.
‘나 혼자만 레벨업’은 게이트 너머 몬스터로부터 현실 세계를 지키는 ‘헌터’ 중에서도 최약체로 불리는 ‘E급 헌터’ 성진우(변우석 분)가 죽음의 위기 속에서 각성해 세상을 구할 ‘최강 헌터’로 레벨업하는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극중 한소희는 한국의 9번째 S급 헌터이자 유일한 여성 S급 헌터인 차해인 역을 맡는다. 장검을 사용하는 차해인은 몬스터로부터 현실 세계를 지키는 헌터다.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 네임’, ‘경성크리처’ 등에서 액션 연기를 선보인 한소희의 차해인 변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