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 대학 시절부터 ‘얼굴 천재’...10년 전 포스터에 “역시 모세의 기적” [MK★이슈]

배우 고윤정의 데뷔 전 대학 시절 미모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고윤정이 서울여자대학교 재학 당시 촬영했던 축제 주점 홍보 포스터가 확산되며 다시금 사람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해당 포스터는 2016년 당시 제작된 포스터로, 이십 대 초반의 대학생 고윤정 모델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하얀색 니트를 입고, 웨이브 머리를 자연스레 옆으로 넘긴 고윤정은 턱을 괴고 카메라를 응시하면서 현재와 크게 다르지 않는 미모를 자랑했다.

배우 고윤정의 데뷔 전 대학 시절 미모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배우 고윤정의 데뷔 전 대학 시절 미모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과거 학교에서 ‘모세의 기적’이라는 별명으로 불렸다는 이야기를 다시 완벽하게 입증하면서, 보는이들을 감탄케 했다.

실제로 고윤정과 같은 학교를 다녔다고 밝힌 누리꾼은 “축제 당시 과 주점 포스터 사진을 후배였던 고윤정 씨 사진으로 썼는데, 만석은 당연했고 학교에 놀러 온 친구들마다 누구냐고 물어볼 정도였다”며 “사실 그 포스터 사진조차 실물을 절대 담아내지 못한 것”이라고 증언했다.

이어 “처음 데뷔해 TV에 나오는 걸 봤을 때 실물에 비해 화면에 너무 안 나와서 아쉬울 정도였다. 얼굴이 예쁜 것은 물론이고 인사성까지 정말 밝았던 기억이 난다”고 전했다.

서울여자대학교 현대미술과를 전공한 고윤정은 ‘대학내일’ 표지 모델로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2019년 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을 통해 배우로 정식 데뷔했다.

이후 ‘보건교사 안은영’, ‘스위트홈’, ‘로스쿨’, ‘환혼’, ‘무빙’, ‘언젠가는 슬기로운 전공의 생활’,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등에 출연하며 연기를 이어가고 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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