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이규한, 예비신부 이해하려 직접 수강 신청…남다른 사랑꾼 면모

배우 이규한이 가수 겸 화가 솔비와의 결혼 발표 이후 그를 이해하기 위해 미술 수업에 참여하면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18일 한 아트 커뮤니티 공식 SNS에 “예비신부의 세계를 온전히 이해하고 싶어, 직접 수강 신청을 하고 찾아온 스윗함”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이규한은 여느 수강생과 마찬가지로 장갑을 낀 손에 물감을 잔뜩 묻힌 뒤 진지하게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가고 있다.

배우 이규한이 가수 겸 화가 솔비와의 결혼 발표 이후 그를 이해하기 위해 미술 수업에 참여하면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 사진 = SNS
배우 이규한이 가수 겸 화가 솔비와의 결혼 발표 이후 그를 이해하기 위해 미술 수업에 참여하면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 사진 = SNS

아틀리에를 찾아온 이규한으로 인해 사랑의 온기가 가득했다고 알린 계정은 “​화가로서 캔버스 앞에 서는 솔비(권지안) 작가님의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해, 예비신랑 배우 이규한 님이 직접 수강료를 내고 정식으로 OCC 세션을 신청해 아틀리에를 찾아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두 손 가득 핑크빛과 노란 물감을 묻히며 핑거페인팅에 몰입하시던 모습. 아이스크림을 좋아해 알록달록 상큼한 색감을 얹었다는 말에 ‘상큼해지고 싶으신가 보다’하고 건넨 작가님의 질문”이라며 “그리고 그 질문에 말없이 쑥스러운 듯 다정한 미소를 짓던 모습은 보는 이들마저 마음을 간지럽히는 설렘을 선물했다”고 두 사람의 핑크빛 분위기를 전했다.

아틀리에 측은 “​사랑하는 사람이 머무는 세계가 궁금해서, 직접 수강 신청을 하고 그 캔버스 앞으로 걸어 들어온 스윗한 진심”이라며 “​상대방의 내면을 온전히 이해하려 애쓰는 그 예쁜 마음처럼, 여러분도 사랑하는 사람의 색깔에 가만히 귀 기울여보는 포근하고 상큼한 날이 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솔비의 소속사 지안캐슬은 지난 15일 “솔비와 이규한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부부의 인연을 맺기로 약속했다”며 “두 사람은 최근 양가 가족이 함께 만나 결혼의 뜻을 나누었으며, 2027년 4월 중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비공개로 진행된다. 소속사는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보내달라”며 “솔비와 이규한은 앞으로 소중한 동반자이자 각자의 여정에 힘을 보태는 조력자 및 버팀목으로서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솔비와 이규한은 지난해 방송된 KBS Joy ‘오래된 만남 추구’ 3기 출연자로 나서면서 인연을 맺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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