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몸 같다”는 전 남자친구의 모욕적인 말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은 사연자가 ‘무엇이든 물어보살’을 찾아 10년 동안 품어온 콤백플렉스를 털어놓는다.
19일 오후 8시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86회에는 큰 수술 후유증으로 6개월 만에 40kg이 빠지는 급격한 체중 변화를 겪은 사연자가 출연한다.
수술 자국과 늘어진 피부로 인해 자신의 몸을 볼 때마다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아온 그는, 오랜 연인으로부터 “다른 여성들과 비교된다”며 모욕적인 언행까지 듣는 등 깊은 연애 상처를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건강은 회복했으나 10년째 외모 콤플렉스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연자를 향해 서장훈과 이수근은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넨다.
특히 서장훈은 운동도 해보지 않은 채 변화를 단정하는 사연자에게 “해보지도 않고 어떻게 알아?”라며 따끔한 일침과 함께, 무리하지 않고 체력을 키워나가는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과거의 아픔을 딛고 스스로를 마주하려는 사연자의 변화는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