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美 ‘빌보드 200’서 두 달째 롱런…8주 연속 차트 진입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 8주 연속 진입했다.

20일(현지시간) 공개된 미국 빌보드 최신 차트(10월 24일 자)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의 미니 8집 ‘THE SIN : BLISS’는 ‘빌보드 200’에서 122위를 기록했다. 해당 앨범은 지난 9월 5일 자 차트에 1위로 처음 진입한 이후 8주 연속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엔하이픈은 세부 차트에서도 저력을 발휘했다. ‘THE SIN : BLISS’는 ‘월드 앨범’ 2위에 오르며, 발매 이후 매주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음반 판매량을 집계하는 ‘톱 앨범 세일즈’에서는 9위를 차지했다.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 8주 연속 진입했다.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 8주 연속 진입했다.

엔하이픈은 아티스트의 음반·음원 판매량과 스트리밍, 라디오 방송 횟수, 소셜미디어 관련 지표 등을 반영하는 ‘아티스트 100’에서도 순위가 상승했다. 전주보다 3계단 오른 66위에 자리하며 앨범 차트에 이어 아티스트 차트에서도 이름을 올렸다.

한편 엔하이픈은 월드투어 ‘ENHYPEN WORLD TOUR ’BLOOD SAGA‘’를 통해 전 세계 22개 도시에서 총 37회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12월부터 2027년 2월까지 도쿄, 아이치, 후쿠오카, 오사카 등 일본 4개 도시를 방문한다. 이후 자카르타와 싱가포르를 거쳐 2027년 3월까지 밀라노, 파리, 암스테르담, 베를린, 런던 등 유럽 5개 도시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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