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이 대구 동성로를 발칵 뒤집었다.
화려한 명품 브랜드 행사가 아닌 대중적인 SPA 브랜드 행사에 수수한 차림으로 등장해 고정관념을 깨부수는 파격적인 행보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전지현은 21일 오후 대구 동성로에서 열린 SPA 브랜드 리뉴얼 오픈 기념 프리오픈 파티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화려한 드레스나 명품 대신 편안한 흰색 패딩 차림으로 포토월에 올랐다.
톱스타들은 대형 명품 브랜드의 런웨이나 화려한 행사장에만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는 대중의 편견을 완전히 뒤집은 셈이다.
꾸밈없는 수수한 패딩 차림으로 매장을 찾은 그의 모습은 오히려 어떤 명품 의상보다 독보적인 아우라와 존재감을 빛내며 현장을 마비시켰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