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담화 및 왕따 논란이 불거졌던 ‘나는 솔로’ 31기 옥순이 영호와의 결별 5개월 만에 재결합설에 휩싸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31기 옥순과 영호가 함께 운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커플 SNS 계정이 확산됐다.
해당 계정에 올라온 게시물에는 옥순과 영호가 다정한 연인처럼 서로를 끌어안는가 하면, 볼에 입을 맞추면서 애정을 자랑하고 있다. 이밖에도 야구장, 카페, 전시회 등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다정한 모습 또한 포함됐다.
앞서 ‘나는 솔로’를 통해 최종 커플로 발전했던 옥순과 영호는 방송 직후 각종 루머에 휩싸였고, 심지어 결혼설과 임신설이 제기되자 옥순은 직접 “그만”이라며 선을 그은 뒤 결별 상태임을 알렸다.
다만 두 사람의 실제 교제 여유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나, 이번 데이트 사진과 목격담이 공개되면서 재결합부터 가짜 결별설까지 일고 있다.
한편 ENA,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 31기는 방송 당시 뒷담화 및 왕따 의혹으로 논란이 일었던 기수다. 순자가 경수와 최종 커플로 성사되기에 앞서, 그와 함께 경쟁 구도가 그려졌던 영숙을 비롯해 옥순, 정희로부터 뒷담화 피해를 입는 모습이 전파를 탔고, 이후 왕따 논란으로 번지면서 거센 후폭풍을 맞았다.
논란이 거키자 가해자로 지목됐던 옥순, 영숙, 정희는 종영 다음 날 진행된 ‘나는 솔로’ 제작사 촌장엔터테인먼트 라이브 방송에서 해당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