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이영애, 꼬마 사진사 앞에 허리 숙여…상추 들고 토마토 한입

배우 이영애가 꼬마 사진사 앞에서 허리를 숙여 포즈를 취하고, 온실에서는 상추를 직접 들어 올리고 토마토를 입에 가져가는 소탈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영애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충북 진천에 있는 룰스퀘어와 리아네이처가 함께합니다. 안전하고 건강한 세상을 위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아이보리색 카디건에 검은색 와이드 팬츠와 운동화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잔디밭에 서 있다.

이영애가 꼬마 사진사 앞에서 허리를 숙여 포즈를 취하고, 온실에서는 상추를 직접 들어 올리고 토마토를 입에 가져가는 소탈한 일상을 공개했다.사진=이영애 SNS
이영애가 꼬마 사진사 앞에서 허리를 숙여 포즈를 취하고, 온실에서는 상추를 직접 들어 올리고 토마토를 입에 가져가는 소탈한 일상을 공개했다.사진=이영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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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휴대전화로 자신을 찍어주는 어린이 앞에서 허리를 살짝 숙이고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온실에서는 뿌리가 그대로 달린 싱싱한 상추를 들어 올려 살펴보고, 빨갛게 익은 토마토를 입에 가져가는 모습까지 담겼다. 화장기 짙지 않은 얼굴에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이영애는 초록빛 채소 사이를 거닐며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매장에서는 진열된 화장품을 하나하나 살펴보는가 하면, 자신의 얼굴이 크게 담긴 홍보 사진 앞에서 식물과 제품이 담긴 그릇을 두 손으로 들고 미소 지었다. 과거 ‘산소 같은 여자’라는 화장품 광고로 사랑받았던 이영애가 이번에는 대형 광고 속 모습과 달리 수수한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선 모습이 인상적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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