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화 찢고 나온 ‘재혼 황후’ 신민아·주지훈→리센느가 퍼트릴 ‘新머스크 향’ [오늘의 프리뷰]

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회화 찢고 나온 ‘재혼 황후’ 신민아·주지훈

3일 오전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 제작발표회가 열린다. 자리에는 배우 신민아, 주지훈, 이종석, 이세영, 조수원 감독이 참석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사진=디즈니+
사진=디즈니+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이다.

K-로맨스 판타지 장르의 새로운 지평을 열 작품으로 시작부터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모은 ‘재혼 황후’는 신민아, 주지훈, 이종석, 이세영 등 배우들의 만남은 물론 원작의 방대한 세계관을 스크린에 옮긴 압도적인 스케일과 화려한 비주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랑과 배신, 권력과 욕망이 교차하는 황실을 배경으로 네 인물의 예측 불가능한 관계와 운명적인 선택을 그려내는 것은 물론 탄탄한 스토리텔링과 눈을 뗄 수 없는 볼거리로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K-로맨스 판타지의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리센느가 퍼트릴 ‘新 머스크 향’
사진=더뮤즈엔터테인먼트
사진=더뮤즈엔터테인먼트

3일 오후 그룹 리센느(RESCENE,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의 미니 4집 ‘PULS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린다.

심장의 박동을 뜻하는 미니 4집 ‘PULSE’는 너에게 건넨 노래가 다시 나를 일으켜 세우는 목소리로 돌아오는 순간을 담은 앨범이다. 혼자 품었던 꿈은 너를 만나 현실이 되고, 함께 깨어난 박동은 무대 위의 벅찬 순간부터 각자의 일상까지 이어진다. 그 연결이 오래도록 계속되기를 바라는 리센느의 진심이 앨범 전반에 담겨 있다.

타이틀곡 ‘With’는 나를 부르는 목소리를 따라 달려가, 오랫동안 꿈꾸던 너와 마주하는 순간을 담은 곡이다. 서정적인 도입부에서 힘차게 터지는 후렴으로 이어지는 전개와 강렬한 훅이 빨라지는 심장의 움직임을 연상시킨다. 노래에 화답하는 함성 속에서 너를 향해 달려온 시간은 이제 우리가 함께 나아갈 약속이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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