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베스티가 8등신 각선미를 자랑했다.
3일 베스티 공식 SNS에는 “대기실에서도 멈출 수 없는 ‘베스티(BESTie) - 연애의 조건’”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베스티가 오랜만에 완전체로 뭉쳐 ‘연애의 조건’ 안무를 소화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시크한 블랙 앤 화이트 착장에 넥타이 포인트와 가터벨트 스타일링을 매치한 베스티 멤버들은 8등신 명품 각선미와 독보적인 피지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지난 달 17일 베스티의 혜연, 유지, 다혜, 해령은 ‘연애의 조건’ 발매 13주년을 맞아 완전체 재결합의 뜻을 알렸다.
특히 이들은 완전체로 뭉친지 4000여 일 만에 음악방송에 출격해 화제를 모았다. 베스티는 지난 10월 31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연애의 조건(Love Options)’ 무대를 선보였다.
‘연애의 조건’은 통통 튀는 멜로디와 중독성 넘치는 후렴구, 밝고 경쾌한 에너지로 사랑받아온 곡이다. 최근 각종 숏폼과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 열풍을 일으키며 재조명받았다.
한편 베스티는 2013년 7월 싱글 앨범 ‘두근두근’으로 데뷔한 후 ‘Hot Baby’ ‘연애의 조건’ ‘니가 필요해’ 등을 내고 활동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