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배우 김혜수가 SBS '잘 먹고 잘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서 강화도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MC 김수로는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김혜수를 위해 깜짝 영상을 준비했다. 1987년 백상예술대상에서 자신의 첫 데뷔작 영화인 ‘깜보’로 신인상을 받은 장면. 그 당시 앳된 고등학생이었던 그녀는 신인상을 받으며 "처음에 아버지가 연기를 반대하셨는데, 내가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고 지금은 든든한 지원군이 되주셨다"고 말한 뒤 특출 난 외모가 아니라는 망언 발언도 서슴치 않았다.
예상치 못한 깜짝 영상에 김혜수는 매우 부끄러워하며 영상을 보는 내내 연신 "어머, 어머, 어머"를 외치며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김혜수는 그때 그 시절을 추억하며 영화 '깜보' 촬영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아낌없이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