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인천공항이 악천후로 몸살을 앓고 있다.
기상청의 5일 오전 10시 발표자료를 보면 ‘윈드시어’ 특보가 이·착륙 모두 발효됐고 호우특보도 피하지 못했다. ‘윈드시어’는 ‘이륙 및 착륙 시 항공기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15 KT 이상의 정풍 또는 배풍이 변화할 경우’를 의미한다.
따라서 현재 인천공항은 비·바람 모두 심상치 않은 상태라는 얘기다. 김포공항도 윈드시어와 저시정 및 호우특보가 내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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